태풍이 불땐 우산 말고 우의(우비)를 입자! - 도롱이 우의, 신사 우의, 일회용 우의,우비

태풍이 불땐 우산 말고 우의(우비)를 입자! - 도롱이 우의, 신사 우의, 일회용 우의,우비

태풍이 연속으로 들이 닥치고 있는 이때! 일은 해야하는데 우산쓰면 망가지고 순찰도 돌아야 하는 직장인들 많지요?

그래서 이번엔 제가 쓰고 있는 우의를 가져왔습니다. 가격과 모양을 소개 해드릴껀데요.

먼저 일회용 우의를 쓰시는분들 있나요.? 일회용 우비를 쓰면 찢어져서 바로 한번더 사야하는 상황이옵니다. 그래서 제가쓰고 있는 도롱이 우의 소개해 드릴께요.

도롱이

이름이 도롱이 참 귀엽죠?

먼저 가격 궁금하신분들 위해서 가격은 3만 5천원 합니다. 조금 비싸지요..? 하지만 그만큼 튼튼해서 비올때마다 입어도 1년은 가뿐히 넘게 입을 수 있습니다.

그리구 모습은 위에 박스에 그림과 똑같은 모습이구요 저는 초록색을 가지고 있습니다.^^

도롱이개봉

그다음 저렴한 신사 우의를 소개해 드릴껀데요.

신사 우의 입니다. 싸이즈 다양하게 있구 바지입기 귀찮으신 분 들을 위해 분리식, 코트식 으로 나눠져 있어요

분리식

이렇게 말그대로 위 아래로 분리되어 있어서 분리식 이구요. 코트식은 코트처럼 진짜 길어요 상의만있습니다.

모자도 붙였다 떼었다 할 수 있습니다~ 편리하죠 중요한 가격은 만원 입니다.

재질도 나쁘지않아서 부딪히거나 그러지만 않으면 찢어지지 않습니다.~

다들 참고 하셔서 안전하게 생활하시기 바랍니다^^